나는 자연인이다 심마니협회장1 나는 자연인이다 심마니협회장 나는 청개구리였다 사건정리 나는 자연인이다 심마니협회장 의문의 죽음? 나는 자연인이다 심마니로 잘 알려진 나는 청개구리였다편의 자연인이, 지난달 춘천에서 숨진 채 발견된 후 유족이 타살의혹을 제기하며 국민청원에 글을 올리게되어 사건이 시작되었습니다. 현재 경찰은 유족측 요청에 의해 국립과학수사연구원에 부검을 의뢰한 상황이며, 독극물 관련 조사 중이라고 합니다. 개인적으로 나는 자연인이다 심마니 나는 청개구리였다 편을 재밋게 본 시청자로서 참 안타깝고 아쉬운 마음이 큽니다. 고인의 명복을 빌어봅니다. * 사건발생 2020년 9월 24일, 춘천에 사는 한국심마니협회장 A씨는 집에 휴대폰을 두고 귀가하지 않았고 이웃주민의 신고로 경찰에 사건이 접수되었습니다. 9월 26일 오전 9시 47분경, 경찰과 소방대원의 수색으로 춘천시 북산면 추.. 2020. 10. 8. -->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