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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

by 새소식 ♣♧♣♣♧♣♧ 2020. 10. 25.

이건희 삼성전자 회장이 25일 오전10시즈음 별세했습니다.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

 

우리나라 경제 성장에 빼놓을 수 없는 삼성을 일으킨 주력인 이건희 회장은 오랜기간 투병끝에 25일 운명을 달리했습니다. 형년 78세의 나이 입니다.

 

1942년생인 이건희 회장은 부친 이병철 삼성창업주가 별세 한 이후 1987년 삼성그룹의 2대 회장에 올랐으며 계속 삼성을 진두지휘 한 사람입니다.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

 

2014년 5월 급성 심근경색으로 서울 용산구 이태원 자택에서 쓰러진 후 6년이 넘는 시간동안 병원신세를 질 수 밖에 없었습니다.

 

 

당시 자택에서 이회장은 갑자기 호흡이 곤란한 증세가 나타나 순천향대병원으로 급히 이송되었으나, 응급실에 도착하자마자 심장마비가 왔고,

 

심폐소생술 등 응급조치로 상태가 어느정도 회복되고 강남구 일원동 삼성서울병원으로 옮겨져 심장혈관 확장술, 스텐트 삽입 시술을 받고 위기상황을 넘겼습니다.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

 

그 뒤 10개월간 장기 입원 지료를 받으며 회복을 했지만 끝내 이겨내지 못하고 의식이 없는 상태로 몇년을 병상에 있을 수 밖에 없었습니다.

 

이건희 삼성회장의 죽음과 삶을 두고 많은 의문과 유언비도 있었지만, 머지않아 별세할 수 밖에 없다는 것은 누구도 부정하지 못했죠. 78세면 그렇게 많은 나이도 아닌데요

 

 

이건희 삼성 회장 별세

 

이건희 삼성 회장은 46세였던 1987년 12월 1일 서울 오암아트홀에서 회장 취임식을 했고, "세기말적 변화가 온다. 초일류가 아니면 살아남을 수 없다"며 ‘제2의 창업’을 선언한 바 있습니다. 

 

이후 1993년 "마누라와 자식 빼고 다 바꾸라"며 근본적인 변화와 혁신을 강조한 ‘신경영 선언’을 비롯해 신경영 10주년인 2003년 ‘천재경영론’, 2010년 ‘위기론’, 취임 25주년인 2012년 ‘창조 경영’ 등 변혁을 통해 ‘초일류 기업’의 꿈을 다져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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