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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 오죽헌에 대나무꽃 활짝, 평생 한 번 보기 힘든 꽃

by 새소식 ♣♧♣♣♧♣♧ 2020. 10. 19.

 

 평생 한 번 보기힘든 대나무꽃, 피는이유

 

 

살면서 평생 한 번 볼까말까한 꽃이 바로 대나무 꽃이라고 합니다. 대나무에 꽃이 핀다는 사실, 알고계셨나요?

 

강원도 강릉 오죽헌에 있는 대나무에서 대나무꽃이 피었다고 합니다.

 

 

오죽헌은 율곡 이이가 태어난 곳으로도 유명합니다. 대나무가 검다는 뜻의 오죽헌은 그것만으로도 유명한 곳입니다.

 

대나무 줄기가 검은것만도 신기한데, 꽃까지 피어있는 오죽헌이라, 어떤 모습일까요? 강원도 강릉 여행계획 한번 잡아볼만 하죠?

 

 

대나무는 씨앗이 아닌 뿌리로 번식하기때문에 번식에 필요한 꽃이 필요가 없는 식물입니다. 그래서 대나무에 꽃이 피는것은 매우 드문 현상입니다.

 

 

대나무에 꽃이피는 현상은 보통 60년~120년에 단 한 번 있는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래서 평생 한 번 볼수 있다고 합니다.

 

또한, 희귀한 대나무꽃은 옛날부터 신기한 현상으로 여겨지며, 좋은 일이 있을 것으로 해석되었습니다.

 

 

대나무에 꽃이피면 봉황이 와서 대나무 열매를 먹는다는 일화가 있습니다. 그래서 주민들은 코로나가 빨리 없어지기를 바라는 마음에 대나무꽃을 보면서 기원한다고 합니다.

 

 

대나무는 꽃을 다 피우고나면 죽는다고 합니다. 대신 뿌리는 죽지않고 새 죽순으로 다시 피운다고하네요

 

그래서 학계에서는 대나무가 영양분이 부족할때 꽃을 피우고 새로운 싹을 틔울 준비를 한다고 이야기 합니다.

 

 

 대나무에 꽃이 피는 이유

 

모든 식물은 꽃을 피우고 열매를 맺어 번식을 하는 기본적인 생물본성이 있습니다. 그런데 대나무는 뿌리로 번석하는 식물입니다.

 

대나무에 꽃이 피는 이유는, 아주 옛날부터 대나무의 선조가 물려준 생물의 습관이 아직 남아있어서 그런것으로 주장하는 학설도 있습니다.

 

 

 대나무는 나무가 아니라 풀이다?

 

대나무는 나무라는 말이 이름에 들어가있지만 실제로 식물학적으로는 풀로 분류 됩니다. 

 

풀은 1년 단위로 꽃을 피우고 죽으면서 한세대가 바뀌게 됩니다. 다만 대나무는 보통 풀과는 다르게 꽃을 피우는 기간이 60년~120년으로 긴 풀일 뿐이죠

 

 

그래서 많은 사람들은 대나무를 신기한 식물로 생각하고 있으며, 더더욱 꽃이 피는 대나무는 귀하게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대나무는 옛날부터 참 많은 곳에 이유되기도 했습니다. 대나무 베게, 바구니, 각종 장식구, 예술도구 등으로 만들어져 판매 되기도 했죠.

 

대나무꽃 소식듣고 좋은 기운 받아가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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