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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가짜사나이 2기 - 홍구 빤스런, 이과장 실신, 오현민 퇴교

by 새소식 ♣♧♣♣♧♣♧ 2020. 10. 4.

 

 

 

 

가짜사나이 2기가 오픈 되자마자 참 여러가지로 이슈가 되고 있습니다.

 

1. 유튜브BJ 홍구가 훈련도중 급히 달리다가 바지가 벗겨져, 빤스만 입고 달리는 모습이 나오는가 하면,

 

2. 중소기업이 낳은 괴물 중낳괴 이과장이 실신, 기절했다 깨어나지만 끝까지 훈련에 임하며 아들의 이름을 크게 부르며 가슴을 찡하게 하는가 하면,

 

3. 훈련도중 각막이 찢어져 어쩔 수 없이 퇴교할 수 밖에 없었던, 오현민의 퇴교 소식까지

 

하나하나 찾아보겠습니다.^^

 

 

 

 

 

1. 홍구 빤스런

사실, 가짜사나이 2기 처음 영상을 봤을땐 정말 정신없이 봐서 이 장면을 놓쳤었습니다.

그러다, 포스팅을 하려고 다시 보게됐는데... 하~~ 이게 있더라구요;;;

 

홍구는 스타 유튜브 BJ로 저도 참 많이 봤었지요. 지금 나이가 27세인데 30대로 보이는 외모에 성격도 참... 그렇습니다. 물론 컨셉이겠지요?

 

 

아이고.. 어쩌냐... 이런짤은 평생 남을텐데... 이제 홍구는 가짜사나이 2기를 평생 잊지 못할 듯...

그래도 홍구는 기본 체력은 있어서 그나마 훈련을 잘 버텨내고 있습니다. 누구나 당황하면 본인도 어떤 행동을 하게될 지 알 수 없는게 인생입니다.

 

 

 

 

 

2. 이과장 실신

가짜사나이 2기에 나오는 교육생들 중 정말 전혀 쌩뚱맞은 사람으로 이과장입니다. 

중소기업이 낳은 괴물 중낳괴 이과장은 유튜브 초기때부터 제가 즐거 보던 채널입니다. 

 

그런 이과장이 가짜사나이 2기에 나오게 되다니.. 정말 상상도 하지 못했죠.

왜냐하면, 전혀 그런 스타일이 아니거든요. 힘든거 싫어하고, 말 잘하며 입으로 먹고사는 사람인데, 체력이 필요한 가짜사나이 2기 훈련을 받는다니... 

 

초반에는 이과장도 과장님 같았습니다. 훈련이 들어가기 전에는요...

그런데,

훈련이 시작되고나니 딱봐도 약할 것 같은 체력이.... 바로 나오더라구요. 사실, 이과장만 그런것은 아닙니다. 누구나 체력적으로 힘들어하죠. 가짜사나이 2기 라는 이름이 무색할 정도로 진짜사나이를 만듭니다.

 

 

정신차려~~ 정신 똑바로 차려~!!!

기절 안해!! 기절하지마~~

 

와.. 저정도 훈련이라면 저도 기절하고 싶겠네요.. 가짜사나이 2기를 챙겨보는 이유가 ...

 

 

새벽에 찬 바닷물에 몇시간씩 들어가 있다보니 당연히 체력은 떨어질 것이고...

몸이 저절로 부르르 떨립니다.

 

보고 있는 사람도 저절로 안쓰러움이 나오는데 

본인들은 얼마나 힘들었을까요?

 

 

알고보니, 추위도 추위지만 이과장은 물공포증이 있었다고 합니다.

가짜사나이 2기에서는 없던 물공포증이 방송때문에 생긴건 아닌지... 살짝 의심해 봅니다^^;;

 

가짜사나이 2기에 나온 사람들은 최소한 다들 성인 들입니다.

그럼에도불구하고 정말 고난, 고통속에서는 무력감을 느낄 듯 합니다.

 

또하느 가짜사나이 2기 1편에서 가장 찡한 장면이기도 합니다. 마지막에 이과장이 억지로 버텨내며 아들 이름을 악에 바쳐서 크게 부르며 끝납니다. ㅠㅠ 찡... 하더라구요

 

"이과장~~끝까지 살아남아라"

 

 

 

 

 

3. 오현민 퇴교

힘들다, 죽겠다 하지만 그래도 끝까지 버티는 사람은 괜찮습니다. 

자의반 타의반으로 퇴교를 하게 되면.. 아~~ 정말 암담할 듯 하네요

가짜사나이 2기에서 첫 퇴교자가 나왔습니다.

 

 

처음엔 저도 오현민이 그냥 우는건가.. 라고 생각했습니다.(사실 울기도 운듯)

그런데, 왼쪽 눈 상태가 이상합니다. 네... 

 

잘 못 했으면 실명까지 될뻔한 각막상처였다고 하네요

가짜사나이 2기에서 첫 퇴교자가 나왔습니다.

오현민 퇴교로 당시에는 몰랐겠으나 좋지 않은 분위기가 있었을 듯 하네요

 

 

 

처음 눈의 이상을 느끼고 외료진에게 보이지만, 그래도 더 해보려고 다시 바닷물에 들어갔으나

 

도저히 견디지 못하고 가짜사나이 2기 오현민 퇴교를 하고 마네요

아무리 훈련도 중요하지만, 건강이 최선이지요

 

 

오현민 퇴교를 결정하면서 참 암담했을 것 같네요. 스스로 결정해야 하지만, 절대 하고 싶지 않은 첫 가짜사나이 2기 퇴교자로 자신이 된다는것은 참 불명예 스러운 것이겠지요

 

 

 

 

 

 

4. 큰형님 김병지의 선행

가짜사나이 2기에서 가장 고참은 김병지 50세 입니다. 

월드컴 당시 저도 참 김병지를 많이 응원했었는데, 가짜사나이 2기에서 보게 될 줄은 몰랐습니다.

 

역시 큰형님은 큰형님 이었습니다. 인생의 연륜이 다르다고 할까요?

 

 

몇몇 부들이 밸트를 착용하지 못하고 있을때(사실 군용밸트는 참 비효율적이고 이상하게 생기긴 했습니다.) 김병지가 직접 챙겨줍니다. 

 

이런 상황에서는 본인 앞가름 하기도 힘든데 다른사람까지 챙겨주는 것은 참 쉽지 않습니다.

 

밸트가 휘어 안들어가는데 고쳐주고, 밸트에 모래가 들어가 고장난 것을 고쳐줍니다. 가짜사나이 2기에서 참 훈훈한 장면 이었습니다.

 

5. 최고다 읔박이 구토

읔박이도 처음 나왔을 때 참 많이 봤던 유튜브 채널 중 하나입니다.

가짜사나이 2기에 읔박이가 나오게 될 줄은 또 몰랐네요^^

 

 

가짜사나이 기2에서 가장 힘들었던 훈련이 아마도 이부분 이었을 겁니다.

바닷물이 치는 파도에 거꾸로 누워서 얼굴까지 파도에 파묻히도록 해서 견뎌 내야 하는 훈련입니다. 

 

 

왠만해선 엄살 부릴 것 같지 않은 읔박이도 여기서는 "죽는 줄 알았다" 라고 합니다.

 

거꾸로 누워서 바닷물을 맞다가 아마도 바닷물을 삼켰나봅니다. 그러더니 갑자기 구토를 하네요;;;

 

아~~ 안됐습니다.

 

 

살다보면, 이런저런 경험을 하게 되지만, 스스로 이런 고난을 당해보는 건 또 어떤기분 일까요??

 

가짜사나이 2기를 저는 전혀 기대하지 않았습니다.

 

그런데 몇몇 출연진들이 친숙한 사람들이 나온다기에 그냥 봤는데.. 아~~ 이건 뭐 .. 가짜사나이 2기 다음편이 기다려 지네요 

 

옛날 군대 생각도 나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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